용산구, 베트남 국영방송과 한류콘텐츠 지원 협약 |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베트남 국영방송 VTC10과 우수 한류 콘텐츠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한류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베트남 현지 방송용 영상 제작과 기획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VTC10은 '베스트 인 코리아'(Best in Kore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K-팝, 한식, 한국 여행 등에 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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