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딩고 레코드' 첫 주자 실루엣 공개→궁금증 UP..몽환적+감성적 분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딩고는 19일 오전 10시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딩고 레코드'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실루엣이 주는 비밀스러운 느낌은 '딩고 레코드'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또 하얀 안개가 밴드 악기들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딩고 레코드'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숍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딩고와 아티스트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뤄지는 특별한 월간 음원 프로젝트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주인공은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딩고 레코드'로 콘텐츠 파워를 더욱 키워갈 딩고는 지난 2015년 10월 론칭해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딩고]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