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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윤전일♥'김보미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부작용 없이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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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19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 결정. 보건소 도착해서 부작용 이야기 듣고 막 하다 보니 또 맞기 싫어서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앉아서 생각하다 2차로 아스트라 맞음.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음을 알리는 인증 배지가 담겼다. 김보미는 고민 끝에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히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영화 '써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 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으며 그해 12월 3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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