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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투데이TV]'끝내주는 연애' 붐X치타, 연상연하 커플 변신..환장 케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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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끝내주는 연애’ 붐과 치타가 연상연하 케미를 뽐낸다.

MBC 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 중인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연애 토크쇼다.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 다섯 MC가 첫 방송부터 솔직하고 화끈한 연애 조언을 펼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월 19일 방송되는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5MC들이 연하남을 짝사랑중인 연상녀의 마음 배송에 나선다. 이번 고백 배송을 위해 '흥부자' 붐과 '쎈 언니' 치타가 색다른 연상연하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붐은 열정 가득한 연하남으로 변신한다. 그는 '설렘'에서 한 발짝 벗어난 무리수 박력남 연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파워풀한 붐의 대시에 센 언니 치타마저 너덜너덜해질 정도였다는 후문. 이에 치타의 혼을 쏙 빼놓은 붐 표 연하남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MC들이 연하남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온주완이 연하남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가 꺼내든 비장의 무기는 바로 연하남의 필승법인 '반존대 말투'. 붐과는 다른 스윗 연하남 온주완의 모습에 초아, 치타, 이은지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특히 온주완은 연상녀로부터 고백을 받은 경험을 떠올리며 성공적인 고백을 위한 꿀팁을 줬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한편 붐과 치타의 포복절도 연상 연하 케미와 스윗 연하남 온주완의 심쿵 연기는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에브리원 ‘끝내주는 연애’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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