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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장영란, 너무 바빠 미안한 엄마 "학교 보내고 나면 미안한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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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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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인스타



장영란이 바쁜 일상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교완료 오늘도 음청 바쁠 예정이네요 귀염둥이들 엄마가 바빠서 미안해유 잘 지내다 저녁에보자 #사랑해 #아침에짜증내서미안 #학교보내고나면 #미안한마음뿐 오늘도 힘내보아요 홧팅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아이들을 등교시키며 셀카를 찍고 있다. 바쁜 일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챙기는 장영란이 존경스럽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평생동안', '와카남', '돈 터치 미', '요즘 가족 금쪽 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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