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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김경화, 패션에 진심 엄마 "날씨 제일 마지막에 고려..맨날 얼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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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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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인스타



아나운서 김경화가 OOTD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통 저는 자기 전에 다음 날 입을 옷을 준비해 두는 편인데요...그날의 일정 그날 만날 사람들과 톤앤 매너 외출 시간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고려하는 날씨(그러니 맨날 얼어죽....) 오늘은. 검정 블라우스 검정 치마 회색 쟈켓코트 기분 좋은 일이 생겼음 좋겠다 모두에게. #맨날입는옷이지만 #매번다른기분으로 #그리고 #해버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 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타일 좋은 엄마 김경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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