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선 후보 등록…'기시다 정권 신임' 평가될 듯
오늘(19일) 일본에서 정권을 선택하는 선거로 불리는 중의원 선거의 막이 오릅니다.
후보 등록과 동시에 1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지역구 289석과 전국 11개 블록 비례대표 176석 등 총 465석을 놓고 후보들의 각축전이 펼쳐집니다.
이번 총선은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도의 자민당 정권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임을 묻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과반 의석을 확보하는 정당은 총선 후 열리는 특별국회에서 새 총리를 선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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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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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은 지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도의 자민당 정권에 대한 유권자들의 신임을 묻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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