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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한예슬, 수영장 빌렸나? 뒤늦은 피서 인증 "인생은 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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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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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텅 빈 수영장 앞의 파라솔 아래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띄고 있다. 지난 여름 즐긴 휴가를 뒤늦게 인증하는 듯하다. 시원한 피서 의상에 선글라스까지 갖춘 한예슬의 여유로우면서도 행복해보이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에는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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