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채리나 "♥박용근, 내 반쪽..일주일 만에 보니까 좋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채리나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채리나가 박용근과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18일 가수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반쪽과 양 갈비 박살 내러 일주일 만에 보니까 좋다. 울 씨스타들 맛난 저녁 드세요!! #라뷰라뷰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박용근과 꼭 붙어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 여전히 신혼 같은 채리나 박용근 부부의 일상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