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양지은/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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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32)이 청순한 과거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양지은은 1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스물여섯 대학원 다니던 양지은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은은 앞머리 있는 흑발 생머리에 뽀얀 피부, 큰 눈으로 앳된 모습이다. 이를 본 트로트 가수 별사랑은 "아이돌인데? 두번째 사진은 (은)가은 언니도 보이고? 와우"라며 감탄했다. 트로트 가수 은가은 역시 "인형 아니에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양지은은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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