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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완성된 누리호…우리 엔진으로 우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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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3년,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전남 고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하지만, 로켓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1단 주엔진이, 이것이 러시아가 만든 것이라서 반쪽짜리 성공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우리의 힘만으로 우주에 닿겠다는 노력이 이어졌고, 12년 동안 2조 원을 들인 끝에 누리호가 완성됐습니다.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사흘 뒤 우주를 향해 솟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