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몸에 흰 페인트 칠한 누드 모델 200명, 황무지 선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흰 페인트 칠한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 남부 사해 옆 황무지에서 몸에 흰 페인트만 칠한 남녀 모델 200명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발을 모으고 양손을 힘없이 늘어뜨린 채 몸을 굽히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관광부가 말라가는 사해의 모습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누드사진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스펜서 투닉을 초청해 벌인 프로젝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짠 호수인 사해는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상류 물길을 농업, 또는 식수용으로 돌려써 유입되는 수량이 적어지는 데다, 광물 채취와 기후변화로 증발이 빨라지면서 수면이 매년 약 1m씩 낮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