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인사이트]
페이스북 내부 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겐이 공개한 내부 문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더 많은 추천, 더 많은 공유를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우리의 분노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을 습격은 물론 미얀마, 에티오피아 학살까지, 증오의 방아쇠를 당긴 범인은 페이스북 알고리즘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젊은 여성 사용자들에게 우울증은 물론 거식증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 역사에서 대사건으로 기록될 페이스북 미국 상원 청문회를 김수형의 워싱턴 인사이트에서 낱낱이 해부해봤습니다.
김수형 기자(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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