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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3세이브…삼성, 선두 KT와 1.5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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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2위 삼성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 KT에 1게임 반 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마무리 오승환 투수가 이틀간 3경기에 나서 모두 세이브를 따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6일) 키움과 더블헤더 2경기에 모두 나서 팀 승리를 지켜냈던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3점 차로 앞선 오늘 9회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첫 타자에게 2루타를 내줬지만, 키움의 테이블세터 이용규와 김혜성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43세이브를 올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다 세이브 기록에 4개만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