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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피부과 원장 돌연 잠적…"수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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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가 돌연 폐업 신고를 냈습니다. 원장과 운영진은 잠적했습니다. 선결제 방식으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미리 낸 고객들이 당혹해하고 있습니다.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간판도, 가구도 그대로고 행사 안내문도 붙어 있지만, 인기척이 전혀 없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유명 피부과인데 멀쩡히 영업하다가 지난달 10일 돌연 폐업 신고를 한 뒤 원장이 잠적한 것입니다.


문을 닫은 피부과 앞에는 이렇게 우편물과 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안내서가 수십 장 쌓여 있는데요, 가장 오래된 것은 9월 23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