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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취임 후 첫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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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취임 후 첫 야스쿠니신사 공물 봉납

[앵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을 이끌었던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제사용 공물을 보냈습니다.

취임 후 첫 공물 봉납인데, 국제사회의 비판을 의식해 이번 가을 제사 기간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의 혼령을 함께 제사 지내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가 시작된 1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공물을 봉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