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특성화고 현장실습사고 대책 마련 지시

YTN
원문보기

문 대통령, 특성화고 현장실습사고 대책 마련 지시

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출근길 대란 피해
최근 특성화고 학생이 현장실습 도중 숨진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SNS를 통해 문 대통령이 지난 15일 참모회의에서 사고가 난다고 폐지해버리는 것은 올바른 해결방법이 아니라며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관련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이 취업을 위한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는데, 한 번 사고가 나면 그때마다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실제 한동안 중단된 적도 있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 현장실습에 노동법을 적용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산업안전에 대한 법규는 준수되도록 잘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박수현 수석은 전했습니다.

또, 아직도 안전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빠르게 대책을 세워달라고 덧붙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는 요트 업체로 실습을 나갔던 특성화고 학생이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특성화고 현장 실습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