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86kg까지 나간 적 있지만"…옥주현, 미스터리 선반 사진 해명 ('SNL 코리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이 오랜시간 미스터리였던 화장대 사진을 해명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는 옥주현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연은 옥주현의 출연에 앞서 팬들의 댓글을 받아봤다고 말했다. 그는 궁금한 것들을 모은 통에서 쪽지를 꺼내 "미스터리 화장대 사진의 비밀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미스터리 화장대 사진은 과거 옥주현이 화장실에 비치된 작은 선반에 올라가 촬영한 사진. 이 사진은 오랫동안 미스터리였고, 옥주현이 5kg 미만일 것이다, 밑에 옥주현을 받쳐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찍고 받침대가 부서졌다 등의 가설이 있었다.

옥주현은 "저 때가 별이 빛나는 밤에 DJ 할 때다. 저 옷이 다 협찬이었다. 발찌까지. 협찬을 하게 되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발찌까지 다 나오는 자세는 저게 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라디오를 하는 중간에 '어디 조명이 제일 예쁘지?' 고민하다 화장실이 생각났다. 화장실 선반인데 착시가 있어서 그렇지 조금 더 너비가 있었다. 다음날도 부서지지 않았고 그다음 날도 부서지지 않았다"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텐아시아

사진제공=쿠팡플레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여러 명을 아이들, 성인 남자를 아무렇지 않게 들어 생긴 '힘주현' 별명에 대해서는 "원래 힘이 셌다. 다들 그 정도는 하는 줄 알았다"며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남자를 드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내가 73kg다. 나를 들 수 있나"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사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도 86kg까지 나간 적이 있다"면서 신동엽을 편안하게 들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