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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기업 돕는다더니…싸게 빌려 '임대료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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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대학이 지역 벤처기업들을 육성하겠다며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물을 싸게 빌려 기업들에게 임대를 줬는데, 정작 입주기업들로부터 임대료를 비싸게 받은 사실이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사실상 대학이 임대료 장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용인시 한 상가 건물에 입주한 용인 관학 창업지원센터.

지역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명지대, LH가 3자 협약을 맺고 명지대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