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대장동 게이트 특검 촉구 도보 1인 시위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 부림시장 내 떡볶이 매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거리는 지난 6월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먹방을 진행했던 장소다. 2021.10.16/뉴스1
yeon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