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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기시다 총리 첫 통화..."강제 징용, 외교적 해법 모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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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첫 전화통화에서 강제 징용 문제는 법적 해석에 차이가 있다며 양국 사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오후 6시 40분부터 30여 분 동안 기시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의지를 갖고 서로 노력하면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제 징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의 적용 범위에 대한 법적 해석에 차이가 있다며 외교당국 간 협의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