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한국 카페 식당의 종업원이 15일(현지시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입고 손님을 맞고 있다. 2021.10.16 kckim100@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ckim1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