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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여론조사] "대장동 이 책임" 67.7%…"고발사주 윤 책임"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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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어제(14일)에 이어서 SBS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해 드립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이재명 경기지사의 책임론과 또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책임론을 각각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둘 다 책임 있다는 응답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한 '이재명 경기지사 책임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