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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돌거북' 박준용 "가장 많이 싸운 韓 선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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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훈련 중인 박준용. 박준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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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인 박준용. 박준용 인스타그램
UFC '아이언 터틀' 박준용(30)이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열릴 UFC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15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지난 5월 판정승을 거둔 미들급 박준용(13승4패)은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경기에서 브라질 출신 파이터 그레고리 로드리게스(29, 10승3패)와 격돌한다.

박준용은 출국 전 커넥티비티를 통해 "5개월 만에 시합이라 떨리고 설렌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2019년 8월 데뷔전 패배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박준용은 마크-안드레 바리올트, 존 필립스, 타폰 은추크위를 차례로 꺾고 3연승 행진 중이다.

그는 "코로나19 시기에 시합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그동안 모든 경기를 간절하게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출국 전 메시지를 전했다.

상대 로드리게스는 지난 6월 성공적인 UFC 데뷔전을 치른 LFA 미들급 챔피언 출신 선수다. 박준용은 로드리게스를 "펀치 임팩트가 좋고 전반적으로 종합격투기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박준용은 자신의 최종 목표에 대해 "UFC에서 가장 많이 싸운 한국인 선수로 남는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페더급 경기는 '스팅' 최승우(29)가 메인카드 경기에 동반 출전해 알렉스 카세레스(33, 미국)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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