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로스 펠리즈에 있는 한 서점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가졌다.
공개도니 사진 속 졸리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상의에 롱치마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 최근 15세 연하의 가수 위켄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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