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회째인 박람회는 코로나 19를 고려해 가상 전시관과 온라인 쇼핑몰로 구성됐으며, 특히 3D 가상전시관에서는 228개 기업, 천여 종의 제품이 연중 전시됩니다.
또 일부 부스는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해 제품 구매는 물론 기업 생산 현장을 방문할 수 있고 비대면 화상 만남을 통해 물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검색창에 'GTI 박람회'를 검색하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관람하거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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