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머리하기 전에 확인"…동네 상점서 '가상현실' 만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가상공간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보는 기술은 대기업 중심으로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인데요, 경기도가 영세 상공인들도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주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미용실에 들어선 손님, 자신의 얼굴에 맞는 머리 스타일을 컴퓨터를 통해 미리 확인합니다.

머리 손질 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