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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농특위, 청년女농업인 지원 정책 모색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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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농특위, 청년女농업인 지원 정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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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 국제포럼 15일 개최
청년 여성, 농업 농촌의 미래 주제, 유튜브 생중계 예정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현찬)가 15일 제2회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청년여성, 농업 농촌의 미래’이 주제이며 오전 11시부터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한다.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행사에는 청년 여성 농업인 육성 정책의 국제간 비교를 통해 국내 청년 여성농업인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일본의 현장 전문과와 일본 농림수산성 담당자가 화상으로 포럼에 참여한다. 청년 여성농업인의 경험을 살려 학교 급식 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갸루농업’의 저자 후지타 시호가 ‘마중물 붓기와 육성하는 농업’을 주제로 일본 청년 여성농업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이어서 농특위 산하 농어촌여성정책특별위원회 김영란 위원장의 사회로 ‘청년 여성농업인의 현실과 희망을 주제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태희원 박사와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장슬기 회장이 여성농업인 농촌 정착 장애요인 및 정책 개선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의 청년 여성농업인 지원정책 발표와 전체 참가자 서로 간 질의응답 및 의견 개진의 시간을 갖는다.

정현찬 농특위 위원장은 “돌아오는 농촌, 활기찬 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국제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청년 여성농업인 육성 정책을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