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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남북 영상회의체계 논의해야…가능하면 고위급회담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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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반응 강온양면 있어 종합적으로 봐야"…'평화의 물길 열기' 행사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3일 남북이 영상회의 체계 구축 논의를 시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가능하다면 고위급회담도 개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경기도 김포시와 통일부가 공동주최한 '2021 평화의 물길 열기 염하수로 항행'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이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 과정에서 그동안의 합의를 실천할 여러 분야의 회담도 열리고, 가능하다면 고위급 회담도 열어 남북관계가 본격적으로 개선될 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