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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文, 검경에 신속·철저 수사 지시"…청와대 관계자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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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검찰과 경찰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오늘(12일) 지시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했었는데,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거라는 분석입니다.

문준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