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천화동인 '그분'은 누구…오락가락 말 바꾼 김만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1일) 검찰에 나와 밤늦게까지 조사받은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1호가 자기 거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록에 있다고 하는, '천화동인은 그분 것'이라는 말 역시 자기가 했다고 인정을 했는데, 다만 그건 갈등이 번지는걸 막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한 거라고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 할지 손형안 기자가 분석해봤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