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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받고 다이어트 돌입 英 여성…3년 동안 9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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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아주 혹독한 다이어트로 3년 동안 90kg를 감량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오!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웨딩 다이어트'입니다.


영국에 사는 비키 채퍼 씨는 3년 전 남자 친구로부터 청혼을 받았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10년 넘게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이 오래 꿈꿨던 순간이었지만, 채퍼 씨는 청혼을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170kg에 이르는 자신의 몸무게 때문이었습니다.


채퍼 씨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슈렉처럼 보일까 봐 두렵다고 털어놨고, 결혼을 미루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혹독한 웨딩 다이어트에 돌입을 했습니다.


3년 동안 식이 조절과 운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노력한 끝에 무려 90kg 감량에 성공했는데요.

옆에서 건강식을 챙겨주고 함께 운동해준 데이비드 씨가 아주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또 몸무게가 원래의 절반 이상 줄어들어서 청혼 당시 받은 반지를 다시 맞춰야 했지만, 두 사람은 최근 원하던 디자인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9kg도 힘든데 90kg 감량이라니 '찐 사랑' 인정합니다!", "건강도 찾고 멋진 결혼식도 하고~ 이 부부, 앞으로 못해낼 일이 없겠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