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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항모 훈련 vs 전투기 출격…남중국해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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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달 들어 남중국해에서 미국, 일본, 영국 항모들이 무리 지어 훈련하면서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군용기들을 무더기로 띄워 맞대응했는데 양측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항모 로널드 레이건에서 F/A-18이 이륙하고, 영국 항모 퀸 엘리자베스에선 F-35B가 갑판을 박차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