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22)이 지난 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이재경은 신상훈(23)을 2타 차이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재경. [사진=KPGA] |
이재경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김태훈의 올 시즌 퍼포먼스를 살펴보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291.26야드로 28위를 달리고 있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52.96%로 115위에 올랐다. 그린 적중률은 69.21%로 40위, 평균 타수는 71.37타로 22위를 기록 중이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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