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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조사…유동규 휴대전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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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곽상도 의원 아들과 천화동인 1호 대표 이한성 씨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창밖으로 던졌던 휴대전화도 확보했습니다.

이 소식은,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곽상도 의원 아들 곽 모 씨를 어제(8일) 8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