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2021 세계 양궁선수권대회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청주시청 소속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을 만나 격려행사를 가졌습니다.
김우진 선수는 남자단체전과 개인전, 혼성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한범덕 시장은 김 선수와 홍 감독에게 각각 입상 포상금 1천3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C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우진 선수는 남자단체전과 개인전, 혼성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한범덕 시장은 김 선수와 홍 감독에게 각각 입상 포상금 1천3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CJB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