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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우리 형이다!" 쌍둥이 만난 485g 아기가 만든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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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손바닥만 한 크기로 태어나 치료를 받고 있는 쌍둥이 동생과 형의 재회가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쌍둥이 형의 포옹'입니다.

영국 에식스주에 사는 그레이브스 씨는 임신 28주 차였던 지난 7월 일란성 쌍둥이 형제를 출산했습니다.

형 오티스는 1.6㎏으로 비교적 건강했지만, 동생 체스터는 몸무게가 485g으로 생사가 불투명했습니다.


탯줄이 꼬여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제대로 못 자란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