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레이저로 자른 바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타이마 오아시스 근처, 신기한 바위 하나가 눈길을 끕니다.
'알나스라'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바위는 절단면이 마치 날카로운 칼로 정교하게 자른 듯 매끄럽습니다.
이 바위가 발견된 이후로 '외계인의 소행이다. 레이저 광선을 사용해 자른 거다'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일부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피라미드 블록을 자르던 기술로 인간이 어렵게 잘랐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반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타이마 오아시스 근처, 신기한 바위 하나가 눈길을 끕니다.
'알나스라'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바위는 절단면이 마치 날카로운 칼로 정교하게 자른 듯 매끄럽습니다.
이 바위가 발견된 이후로 '외계인의 소행이다. 레이저 광선을 사용해 자른 거다'라는 등 여러 추측이 난무했는데요.
일부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할 때 피라미드 블록을 자르던 기술로 인간이 어렵게 잘랐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반면 자연 현상이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