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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자영업자 100% 손실보상 촉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요구안 등이 담긴 손피켓을 청사 철문에 걸고 있다.
한국자영업자협의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Δ합리적인 이유없이 중소상인·자영업들의 손실보상을 후려치는 '피해인정율'(집합금지업종 80%, 집합제한업종 60%) 폐기 Δ임차료 인정비율 적용시 전국 임대료 평균이 아닌 각 점포별 또는 지역별 실제 임대료 기준 적용 Δ감염병여방법상 의료기관과 약국에게 인정되는 '회복기간 손실' 포함 Δ업주별 보상이 아닌 업체별 보상 등을 요구했다. 2021.10.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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