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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7년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

머니투데이 이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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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7년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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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김포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한진그룹 ‘남매분쟁’에서 승기를 잡은 KDB산업은행이 연말까지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률을 1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자본잠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3대 1 무상 균등감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산은의 계획대로 이번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감자를 단행한다. 3대 1 균등감자는 모든 주주의 주식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작업이다. 산은은 감자 차익(자본잉여금) 7441억 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자본 결손을 메울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률은 10% 이하로 낮아져 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기의 모습. 2020.12.11/뉴스1

(김포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한진그룹 ‘남매분쟁’에서 승기를 잡은 KDB산업은행이 연말까지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률을 1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연말까지 자본잠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3대 1 무상 균등감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산은의 계획대로 이번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8일 감자를 단행한다. 3대 1 균등감자는 모든 주주의 주식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작업이다. 산은은 감자 차익(자본잉여금) 7441억 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자본 결손을 메울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률은 10% 이하로 낮아져 거래소의 관리종목 지정을 피할 수 있다. 사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있는 아시아나 항공기의 모습. 2020.12.11/뉴스1



아시아나항공이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에서 7년 연속 항공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수로, 매년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발표해 왔다.

올해 '항공부문'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만 18세 이상 64세 미만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조사기간은 2021년 4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였으며, 가구 방문 면접 방식 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7회 연속 '항공부문 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됐고, 1995년 항공부문 평가를 시작한 이래 총 26회 평가 중 23차례 1위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ASIANA CARE+ 통합 방역/예방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대비 고객 안전 확보 △A380 국내외 관광비행 상품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체계적인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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