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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원주 대표 관광지의 재탄생…빛의 향연 '나오라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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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대표 관광지인 원주의 소금산 출렁다리 일대가 올해 안에 '그랜드밸리'라는 이름의 종합 관광지로 문을 여는데요.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 분수쇼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야간 쇼가 지난주 한 발 앞서 막을 올렸습니다.

윤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야외에 웬 대형 스크린이라도 설치했나' 싶지만, 아닙니다.

오늘(7일)의 배경은 소금산의 장엄한 절벽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