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긴급정책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0.7/뉴스1kysplanet@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