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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친절한 경제] "개미에 유리해졌다"더니…외국인 공매도만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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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7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 기자, 이번 주 들어서는 진짜 모이기만 하면 주식 얘기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제도 떨어졌잖아요. 그런데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는 공매도에 대한 불만이 다시 커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미국 증시가 하락한 날에는 어김없이 코스피는 떨어지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상승할 땐 그만큼 오르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