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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뉴스딱] '전설의 복서' 알리가 그린 '벌처럼 쏘다' 경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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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전설적인 권투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예술작품들이 최근 경매에서 거액에 낙찰됐습니다.

최근, 미국 뉴욕의 한 경매장에서 알리의 예술 작품 28점이 경매에 부쳐져 약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2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가장 비싸게 팔린 작품은 팬들이 에워싼 링 속 자신을 그린 '벌처럼 쏘다'라는 제목의 그림인데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알리의 대표적인 어록에서 딴 제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