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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먹는 코로나 치료제' 2만 명분 확보…"고위험군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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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신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또 다른 수단이 먹는 치료제입니다. 치료제를 얼마나 확보했는지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 대응에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 정부는 현재 2만 명분에 대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분도 협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 중인 제약사는 미국의 머크와 화이자, 스위스 로슈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