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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 남친 사로잡은 글래머 몸매..화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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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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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모델 남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7일(한국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진은 작년 6월 15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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