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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페이스북 내부고발 청문회…"빅테크 산업 규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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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이스북이 가짜 뉴스를 삭제하지 않고 또 청소년에 유해하다는 사실도 감췄다고 폭로한 전 페이스북 직원이 미국 의회 청문회에 나와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의원들은 이른바 '빅테크' 기업 규제를 위한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

<기자>

페이스북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했던 내부고발자 프랜시스 호건이 미 상원 청문회 증인으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