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 하의만 입은 누드 뒤태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내 말 들었지? 뽀뽀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색 부츠를 신고 빨간색 수영복의 하의만 입은 모습이다.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하며 누드로 뒤태를 공개하고 나선 것. 금발을 올려 묶어서 자연스러우면서도 비키니와 부츠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상반신이나 뒤태 누드를 종종 공개해왔던 바. 이번에도 수영복 하의만 입은 뒤태 누드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후견인으로 지정됐던 친부의 지위 박탈을 요청했으며,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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