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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장동 의혹 놓고 여야간 진통 겪는 환경부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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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장동 의혹 놓고 여야간 진통 겪는 환경부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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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의혹 관련 팻말을 놓고 의사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화천대유=아빠의힘 게이트, 50억이 산재위금?' 팻말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판교 대장동게이트 특검 수용하라' 팻말을 붙이고 있는 상태이다. 2021.10.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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