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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일상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가 3일(현지 시간) 오후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앞서 지난달 그녀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기에 높은 관심이 쏠린 것.
이날 로렌스는 블랙 컬러의 레깅스에 같은 컬러의 톱을 매치해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불뚝 나온 배를 드러냈고, 유선 이어폰을 낀 채 거리를 거닐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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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는 아트갤러리 디렉터 쿡 마로니와 2019년 결혼했다. 마로니가 로렌스보다 5살 연상.
두 사람은 2018년 6월 첫 만남을 가진 뒤, 2019년 10월 로드아일랜드주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오랜 시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염원해왔다고 한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아담 맥케이 감독의 영화 ‘돈 룩 업’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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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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